3주가 지나서 4주째 들어가네요..
오늘도 부모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역시 진우가 씩씩하게 어린이집을 갔다가 왔다고 하네요..
어린이 집을 다니는 것이 피곤한지
어린이 집을 갔다와서는 저녁이 다 될 무렵에 잠을 잔다고 하네요...
이젠
진우가 조금씩 단체생활에 적응을 하여서 다행이다.
어린이 집을 다니는 것을 보니까...
어떻게 진우를 위해 잘 하는 것인지..
공부.. 놀이.. 등...
진우 나이에 맞게 잘 해 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는 이런것들이 궁금해 지네요...
그리고
요즘 너무 밥을 안 먹어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 주어야 밥을 잘 먹을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과자는 잘 먹는데..
밥은 요즘 영 시원치 않아서요...
진우가 너무 먹는것에 대해 욕심을 안 부려서
좋기는 한데...
좀 엄마, 아빠가 보았을때는 밥을 조금 더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진우가 엄마와 아빠하고 떨어져 있는데도
씩씩하게 잘 커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