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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진우가 어린이 집을 다닌지
3주가 지나서 4주째 들어가네요..

오늘도 부모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역시 진우가 씩씩하게 어린이집을 갔다가 왔다고 하네요..

어린이 집을 다니는 것이 피곤한지
어린이 집을 갔다와서는 저녁이 다 될 무렵에 잠을 잔다고 하네요...

이젠
진우가 조금씩 단체생활에 적응을 하여서 다행이다.

어린이 집을 다니는 것을 보니까...
어떻게 진우를 위해 잘 하는 것인지..
공부.. 놀이.. 등...
진우 나이에 맞게 잘 해 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는 이런것들이 궁금해 지네요...

그리고
요즘 너무 밥을 안 먹어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 주어야 밥을 잘 먹을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과자는 잘 먹는데..
밥은 요즘 영 시원치 않아서요...

진우가 너무 먹는것에 대해 욕심을 안 부려서
좋기는 한데...
좀 엄마, 아빠가 보았을때는 밥을 조금 더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진우가 엄마와 아빠하고 떨어져 있는데도
씩씩하게 잘 커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Posted by Dream of JinWoo
진우가 어린이 집을 다닌지 6일째 입니다.
어린이 집 학기 시작할때 들어간 것이 아니라 중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아이들과도 지내는 것이 많이 힘든가 보다.

아침마다 할머니가 스쿨버스에 태우는데
안 가겠다고 많이 운다고 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렇다고
지금 그만 두면 계속 진우가 사회 공동체 생활에 적응을 못 할 거니까
마음은 아프지만 계속 적응이 될 때까지 지켜 봐야 겠다..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지내다
모든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은 마음대로 하다가
어린이 집에 가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못하고.....
같은 또래 친구들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친구들이 건드리면..

그래서
여러가지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친구들이 때린다고 진우가 말을 한다.
정말인지.. 아니면 자기 마음대로 못하니까.. 그러는 것인지..
직접 내가 보지를 못했으니 뭐라.. 말하기가....

그래도
우리 진우가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진우는 똑똑하고 영리하니까
잘 적응할거라고 하신다...
어느 아이들은 적응 기간이 한달이 걸리는 아이도 있다고 한다.....

진우야. 화이팅....
엄마, 아빠가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
Posted by Dream of JinWoo
지난주에 (8월24일)
진우가 있는 부모님댁에 갔다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처가집에 가지를 못해
토요일에 와이프하고 진우를 데리고
충주 처가집을 갔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
역시 부모님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항상 내려와서 도와주지를 못해 죄송할뿐여서

처가집이 과수원을 하여서
진우가 사과하고 복숭아를 나름대로 많이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복숭아가 좋은지 무척이나 많이 먹었습니다.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고
청주 부모님댁으로 왔는데
시간이 없어서 저와 와이프는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
바로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와 와이프가 나올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진우가 좀 표정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서울가서 돈벌고 올께" 하니까
그만 진우가 알겠다고 끄덕이네요...
이럴때 너무나 진우한테 미안합니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떨어져 살아서... 정말로....

그리고 아빠 엄마 잘 갔다오라고
절까지 해서 더욱 마음이........

그러고서
저와 와이프는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서
벌써 내려가 진우를 봐야 하는데
회사 일로 못 내려갔습니다.

다음 주에 내려가서
마침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어서
진우하고 많이 놀아주고 와야겠습니다.
Posted by Dream of JinWoo
TAG , 복숭아

지난 주말에 부모님 집에 내려가서
와이프하고 여름휴가를 갔다온 진우를 만나고 왔습니다.

만나기 전에
와이프와 통화를 하여
아들 진우가 다래끼 수술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와이프하고 아들 진우가
월악산 송계계곡 근처 억수계곡에서
부모님과 여름 휴가를 보내고
남은 여름 휴가를 처가집에서 보내고
청주로 돌아오는데 비가 억수같이 내려서
마중을 나갔습니다.

버스가 도착을 하여
자고 있는 아들 진우를 깨우고 내려오는데
내가 진우를 보자마자
나를 인식하고 "아빠.. 아빠.. "하는데
왠지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래서 자식을 둘려고 하는구나...(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을 확인해 보니
정말로 수술을 해서 다래끼가 제거가 되었고요
눈을 감았을 때 아직 표시가 남았있어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점점 붓기가 빠질 것이라고 하네요...

수술 후 안대를 한 진우
사진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 조그만한 아이한테 수면 마취 같은 것을 시켜서
어른한테는 간단한 수술이지만
진우에게 있어서는
태어나서 처음하는 수술이라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지금까지 진우가 3살이 될때까지
튼튼하게 커 주고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감사했습니다.

요즘
진우가 말이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부모님도
알려주지 않은 단어가 입에서 나오면
정말로 깜짝 깜짝 놀랍니다.

그럴때마다
신기하고 기특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진우를 잘 보살피고 키워서 (지금은 부모님이 보살펴 주고 있지만)
아프지 않고 씩씩한 진우가 되도록
키워야 겠습니다.

Posted by Dream of JinWoo

그동안

몇권은 안되지만

읽은 책에 대한 독서 노트 같은 것을 작성해 본 적이 없어서

일년에 몇권이 될지는 모르지만

읽은 책에 대한 개인적인 독서 노트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Posted by Dream of JinWoo
주말에 진우를 보고 왔을 때
잠자는 모습을 보면
눈에 다래끼가 나
눈이 완전히 감기지 못해서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왔는데...

부모님 모시고
여름 휴가를 가 있는
와이프가
진우 자는 모습을 보았더니
눈 다래끼 때문에 완저히 못 감고 잠을 잔다고
너무 힘들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와이프가
진우 눈 다래끼를 고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자고 하는 의견을 말해
아직 어린데
혹시 수술을 위해 전신마취를 하면 어떻게 하냐고...
(저와 와이프가 전신마취 경험이 있어서..)

그렇다고
그동안 여러번 병원을 다니면서
약도 먹고
안약도 몇 번 넣어 보았는데... (진우가 너무 싫어해서 몇 번 못 넣었음)
한번은
처방전을 가지고 약을 받아 왔는데
진우가 너무
약을 먹는 것에 대해 몸 부림을 쳐서
제가 손가락으로
약간 찍어 먹었더니
정말로 어른도 먹기 힘든 약을 주었더라고요

진우가 약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무지 받는 것 같아서
그래서
부모님께 부탁을 하여
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이야기를 해
약 먹지 않고
그냥 지켜 보는 상태인데....

와이프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진우와 과련된 것이면
조그마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자꾸 마음이 아파오네요..........
(이러면서 부모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현재
어떻게 하는 것이
진우한테 제일 좋은지 판단이 아직...
Posted by Dream of JinWoo
TAG 다래끼

토요일 아침에 내려가서 진우를 보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저를 반겨 주면서 하는 말이...
아빠 빠방.. 빠방 합니다.(여기서 빠방은 자동차 장난감입니다.)
제가 약속을 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아빠 빠방이라고 해서 좀 당황을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데...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진우가 저를 찾기에 어머니께서 아빠가 빠방 사가지고 주말에 오실거야.. 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그것을 잊지 않고
제가 오자마자 빠방 이야기를 해서..
속으로 아이 앞에서 약속을 하게 되면
꼭 지켜야 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우가 아직 받침이 있는 말은
발음이 서툴지만
받침이 없는 말은 이제 곧잘 합니다.

이렇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모르는 흐믓함이 생기네요...

처형 아들이 백일을 맞이하여
식구들이 대전에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하고
와이프하고 아들 진우는 여름휴가를 떠나고...
저는 사진 찍어주고
혼자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Posted by Dream of JinWoo

매주 금요일이면
부모님한테 있는 진우를 보러 가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일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내일 토요일에 내려가게 되었네요

목요일 아침

진우가 일어나서
아빠, 엄마 하면서 찾았다고 하시면서
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셔서
진우하고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얼른 일을 끝내고
진우를 보러 내려가야 하겠네요.

벌써
아빠 왔다고 환하게 웃으며
달려들어서
저에게 안기는
아들 진우가 아른아른 거리네요....
Posted by Dream of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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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망

이제 27개월 된 저의 아들입니다.
돌이 되기도 전에 청주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맡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진우입니다.

벌써 맞긴지 햇수로 2년이 되어가네요....
거의 항상 주말에 내려가서 만나는데
올라 올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떨어 뜨리고 올라와야 한다는 것이...

이제는
아들이 어느 정도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럼 그럴수록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의 한가지씩 새로운 것을 해 나가는 것을 직접 보지를 못하고
다만 부모님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주말에 내려가서 아들의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자랑스러워 하는 팔불출 아버지네요....

아들한테 본인의 성장일기를 남겨 줄려고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요즘 말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의사전달을 하네요...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Posted by Dream of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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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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